법인택시와 버스 등 운수종사자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다음달(3월)말부터
지급됩니다.
전남지역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와 전세버스, 고속버스,
시외버스, 시내농어촌버스 등
8천2백여 명으로 1인당 백만 원 씩
모두 82억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재난지원금부터 전세버스와
노선버스 운수종사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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