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3시 30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84살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농업 부산물 등 쓰레기를 태우다 난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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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24 21:00:19 수정 2022-02-24 21:00:19 조회수 1
어제 낮 3시 30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84살 A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농업 부산물 등 쓰레기를 태우다 난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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