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해남군 상마도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4.49톤급 선박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민간구조선 등을 현장에 급파해
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하고
선박을 응급복구한 뒤 인근 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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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2-02-24 21:00:19 수정 2022-02-24 21:00:19 조회수 2
어제 오후 3시쯤,
해남군 상마도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4.49톤급 선박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민간구조선 등을 현장에 급파해
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하고
선박을 응급복구한 뒤 인근 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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