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개발 시작 30년 만에 리조트 호텔이 착공돼
활성화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공사는 오늘(22)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성급 리조트 호텔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해남 오시아노 리조트 호텔은
400억여 원을 투입해 3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백20실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9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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