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의
이충열 감독이 진도에서 촬영한 영화
'매미소리'가 오는 24일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개봉합니다.
진도 다시래기를 소재로 한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입니다.
이 영화에는
진도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송가인씨가
특별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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