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용 전남도의원은
최근 도민안전실 업무보고에서
야간이나 새벽, 휴일에는 어린이들의
통행이 적다는 점을 고려해
시간대와 지역별로 스쿨존 내 탄력적인
속도제한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는 등하교 시간과 학생 활동 시간에 맞춰
스쿨존 내 규정을 운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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