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비민주당 간 팽팽했던
목포시의회의 구도가
다시 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됐습니다.
최근 탈당자 대거 복당을 통해
목포시의회 조성오, 장복성, 문차복, 김귀선이
민주당에 복당했으며, 12석 대 9석의 구도였던
민주당과 비민주당계의 비율 역시
16대 5로 민주당이 압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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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2-14 08:00:27 수정 2022-02-14 08:00:27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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