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업단지 내의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
5천여 명에게 매달 교통비 5만 원씩이
지원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전남도,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유입 확대를 위해
실시되며 만 15세에서 34세의 산단 내
중소기업 노동자 누구나 카드를 발급받아
대중교통과 택시, 자가용 주유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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