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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 기준 혼란..취약계층 지원도 시급"

김진선 기자 입력 2022-02-10 20:50:26 수정 2022-02-10 20:50:26 조회수 0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의료체계가 전환되는 과정에서
세부 내용과 적용시기 등이 불분명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민병대 의원은
새로운 의료체계에서 도민들이 확진됐을 경우
대처 방안에 대한 명확한 홍보를 당부하고,
취약계층의 자가검사키트 지원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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