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생활자기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전남 서남권 도자산업을
전남의 신성장 미래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나광국 도의원은
전남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무안을 중심으로 한 도자산업이
기술과 생산 수준에서는 국내 최고는 물론
일본과 유럽 등에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전남도는 전담 부서를 신설해
도자산업 육성과 도자 특구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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