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이 2022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영상 무대가 됩니다.
신안군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부회장인 양해일 디자이너와 협약을
맺고 퍼플섬, 자은 백길해수욕장의
풍경을 영상에 담아 오는 28일 시작되는
파리패션위크 기간 전 세계에 송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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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2-09 08:00:33 수정 2022-02-09 08:00:33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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