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건물 앞 광장이
도민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전라남도는 남악 중앙공원과
공간적으로 단절된 도청광장을
도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고
전남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위해
전남도민광장 디자인 국제 아이디어를
다음달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심사에는 프랑스 노르망디 건축학교
로알 살로몽교수와 오스트리아 출신
믈라덴 야드리치 건축가,
고려대 김자영 교수 등 국내외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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