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인
한국섬진흥원은 오늘 신안 증도면 병풍도와
기점·소악도에서 ‘제2차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기점·소악도 12사도 순례길을 탐방하고
김 채취현장을 방문해 섬 주민들과 면담 자리를
가졌습니다.
'섬 현장포럼'은
현장 소통을 통해 섬 관련 정책과 진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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