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주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강선봉 작가 전시회가
다음달 4일까지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고독 끝에서 피어난 꽃'이란 주제의
전시회는 강선봉 작가가
소록도에 살면서 겪었던
고독과 외로움, 차별과 편견의 고통을
소설과 수필 등 작품 30여 점에
담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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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02-04 20:50:32 수정 2022-02-04 20:50:32 조회수 0
소록도 주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강선봉 작가 전시회가
다음달 4일까지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고독 끝에서 피어난 꽃'이란 주제의
전시회는 강선봉 작가가
소록도에 살면서 겪었던
고독과 외로움, 차별과 편견의 고통을
소설과 수필 등 작품 30여 점에
담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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