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천일염생산자연합회가
\"염전 노동자 인권 문제와 관련한 언론 보도로
선량한 천일염 종사자들도 매도 당하고 있다\"며
염전 노예라는 용어를 쓰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섬의 특수성때문에
자극적인 용어를 통한 잘못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관계당국과 함께
노동자 인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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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2-04 08:00:05 수정 2022-02-04 08:00:05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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