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 쯤
목포시 대양동의 한 자원처리시설에서
불이나 시설 안에 쌓여있던 쓰레기 더미와
포크레인 등을 태우고 3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크레인 엔진룸
일부분이 탄 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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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03 22:40:14 수정 2022-02-03 22:40:14 조회수 1
오늘 새벽 3시 40분 쯤
목포시 대양동의 한 자원처리시설에서
불이나 시설 안에 쌓여있던 쓰레기 더미와
포크레인 등을 태우고 3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크레인 엔진룸
일부분이 탄 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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