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전남지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어제(1일) 12시 기준
천 4백 92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어제(1일) 12시 기준 4백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 31일 4백 11명, 지난 30일 2백 94명,
연휴 첫날인 29일 3백 20명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가 2백 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목포 2백60명,
순천 2백 24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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