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전남행복지역화폐가 1조원 규모로 발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남행복지역화폐를 국비 258억원을 보조해
올해 모두 1조원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남행복지역화폐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현재 이미용업과 학원, 병원 등
6만 4천476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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