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섬지역을 중심으로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흑산도와 송도 등
먼바다 2개 항로를 제외한
대부분 항로가 정상 운항되면서
오늘 목포여객선터미널 등에는
귀성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내일까지 뱃길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레부터는 바다의 물결이 높아져
귀경길 차질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22-01-30 20:50:26 수정 2022-01-30 20:50:26 조회수 2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