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부터 광주·전남지역
신규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다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전남에서는 320명,
광주에서는 477명의 확진자가
나와 797명이 확진됐고
전남 지역별로는 목포 82명,
여수 67명 등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서울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과
지인·가족 간 확산세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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