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 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원스톱 스마트 관광을 실현할
전남관광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전남관광 플랫폼은 도내 22개 시군의
관광지, 교통, 숙박, 음식점 등 정보와
실시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이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전남도는 오는 11월 1차로
목포와 여수, 순천, 무안 등 6개 시군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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