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우세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집단 감염 지역과 요양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긴급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재해구호기금과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신속항원 검사키트
23만 개를 확보했으며 설 연휴에는
도내 KTX역에 자가진단검사소를 설치해
귀성객이 무료 진단하고 귀가하는
체계를 운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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