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CCTV 관제센터와 전남도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이 올해 마무리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11개 시군과 연계를
마쳤으며 나머지 시군도 올 상반기 안에
조기 완료할 계획입니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재난과 범죄 현장의 CCTV 영상을
각 시군과 도 재난 안전상황실, 경찰서,
소방서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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