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을 맞이한 함평자동차극장에
3만 7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함평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일원에 개관한 함평자동차극장은
개관 1주년인 이번 달까지
관람차량 1만 5천대, 관람객 수
3만 7천5백여명을 기록했고
3억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함평군은 자동차 극장 개장이후
식당, 카페 등 관내 요식업종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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