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강진군 탐진강 하류에서
수달 가족 서너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수달은 천연기념물 330호로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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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1-26 08:00:13 수정 2022-01-26 08:00:13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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