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돼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에 최대 5천만원 한도로
방역시설 설치비용의 60%를 보조합니다.
지난 2019년 9월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전국 돼지농장에서 21건 발생했으며
전남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22-01-25 08:00:26 수정 2022-01-25 08:00:26 조회수 1
전라남도는
돼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에 최대 5천만원 한도로
방역시설 설치비용의 60%를 보조합니다.
지난 2019년 9월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전국 돼지농장에서 21건 발생했으며
전남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