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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담병원 치료 대상 4명 '먹는 치료제' 첫 투약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1-20 20:50:20 수정 2022-01-20 20:50:20 조회수 0

전남에서도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에게

처음으로 먹는 치료제가 투약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로부터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364명 분을 배정받았으며

앞으로 먹는 치료제 투약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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