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활성화 등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위는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활성화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지문과 사진을 등록하는
현장방문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버스와
학부모 통학차량에 대해 5분간 주정차 허용이
가능하도록 승하차 구간을 지정, 설치하되, 안전성을 고려해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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