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정의당, 붕괴사고 현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한신구 기자 입력 2022-01-18 20:50:34 수정 2022-01-18 20:50:34 조회수 0

정의당 광주시당이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고를 초래한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건설사업 등록 말소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