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특집다큐멘터리
'의료공백, 지역이 아픕니다'가
2021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의료공백'은
코로나19 속 의료격차와
열악한 농어촌 의료기반 등을 고발하며
공공의료 확충의 필요성을 심도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의료공백은
앞서 방송기자연합회의 제157회 이달의기자상과
2021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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