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전남도당이
목포시장 배우자 등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열린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목포시장 배우자 측이 선관위 신고자를 고발한 것은 선관위의 조사 결과와 신고포상 결정을 부정하고, 위기 국면을 모면하려는 의도이며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