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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과 장성군,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선정

문연철 기자 입력 2022-01-14 08:00:23 수정 2022-01-14 08:00:23 조회수 0

해남군과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들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은

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해당 지역에서

채소와 과일 등 농식품을 직접 구매하거나

농식품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지원되며

6천10가구가 혜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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