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오늘(6)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5시 현재
44명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단란주점을 매개로 한 신규 확진자 15명을 비롯해 선원 7명, 접촉자로
분류된 자가격리자 14명 등
44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목포 최대 규모입니다.
한편 하루 검사 건수가 4천 건에
육박하면서 검사에도 부하가 걸리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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