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사회가
현대삼호중공업 외국인노동자 6백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코로나19로 독감 백신 접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언어소통과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봉사활동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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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1-06 08:00:27 수정 2022-01-06 08:00:27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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