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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단신)진도군 농산어촌 유토피아 공모 선정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1-05 08:00:16 수정 2022-01-05 08:00:16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2022년도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사업에

진도군 군내면 신기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지역특화 수출가공센터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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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활성화,

그리고 지역농업발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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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분야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지역정보화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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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참전 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명예수당을 올해부터 3만 원 인상해

월 10만 원씩 지급합니다. 이와 별도로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전몰군경유족과

순직군경유족에 월 2만 원씩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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