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난대수목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

김양훈 기자 입력 2022-01-04 08:00:21 수정 2022-01-04 08:00:21 조회수 1

완도군이 추진중인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은

한국개발연구원 주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하고

산림청, 전남도와 함께 국·공유림 교환

절차 또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