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에 남아있는 탄흔을 추가로
조사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차 조사 때 발견된 535개 흔적
가운데 탄흔 등으로 추정된 10곳을 제외한
나머지의 탄흔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일반인의 옛 전남도청 출입을
다음달 말까지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옛 전남도청 본관과 회의실 등을 먼저 살펴보고 올 하반기에 옛 도청 별관 등
나머지 건물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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