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3월까지
저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해역을
상시적으로 감시합니다.
전라남도는 5천6백여 개
양식시설을 중심으로 저수온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해역별 수온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8년 여수와 고흥,
광양지역 돔과 숭어 양식장이 저수온으로
인해 70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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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1-03 08:00:34 수정 2022-01-03 08:00:34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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