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과 영암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30) 저녁 5시 15분 쯤
장흥 부산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7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포크레인을 들이받아
A씨가 숨졌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낮 1시 50분 쯤
영암 군서면 도로에서 공사현장을
알리기 위해 수신호를 하던
68살 여성 B씨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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