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 영암지역
초 중 고등학생의 버스요금이
기존 5백 원에서 백 원으로
대폭 인하됩니다.
영암군과 관내 버스업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요금을
백 원을 낮추는 대신, 요금 인하에 따른
손실보상금을 군에서 산정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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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1-12-31 20:50:30 수정 2021-12-31 20:50:30 조회수 2
내년 1월 1일부터 영암지역
초 중 고등학생의 버스요금이
기존 5백 원에서 백 원으로
대폭 인하됩니다.
영암군과 관내 버스업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요금을
백 원을 낮추는 대신, 요금 인하에 따른
손실보상금을 군에서 산정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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