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전액 군비로
제4차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영암에 주소를 둔
5만4천여 명의 모든 군민으로
한 명에 20만 원씩 모두 백10억 원을
내년 설 이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이에 앞서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추석 등
3차에 걸쳐 모두 35만 원의
재난생활비를 지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