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전액 군비로
제4차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영암에 주소를 둔
5만4천여 명의 모든 군민으로
한 명에 20만 원씩 모두 백10억 원을
내년 설 이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이에 앞서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추석 등
3차에 걸쳐 모두 35만 원의
재난생활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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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1-12-30 20:50:13 수정 2021-12-30 20:50:13 조회수 2
영암군이 전액 군비로
제4차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영암에 주소를 둔
5만4천여 명의 모든 군민으로
한 명에 20만 원씩 모두 백10억 원을
내년 설 이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이에 앞서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추석 등
3차에 걸쳐 모두 35만 원의
재난생활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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