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영암군과 정선군, 공주시, 안동시를

성장촉진지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이번 계획변경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새로 편입된 4개 시·군에서

추진할 지역개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일부 여건 변화등을

반영,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각각 1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영암군은 월출산 관광지에 추진 중인

모노레일, 전망타워 등과 연계해 도로 확장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독천 낙지거리'

음식 테마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