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판매*유통 중인 소고기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습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2년동안 학교급식과 전통시장에서
판매*유통 중인 소고기 591건을
유전자 검사한 결과
모두 한우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1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실시한
검사능력 시험을 통과해
유전자 분야 검사능력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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