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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1명 확진..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도 늘어

김진선 기자 입력 2021-12-24 20:50:09 수정 2021-12-24 20:50:09 조회수 1


전남에서 오늘 하루
4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 3명, 해남 1명, 완도 1명 등
9개 시군에서 모두 41명으로
타지역을 방문했다 감염됐거나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의
연쇄감염이 많았습니다.

앞서 어제 발생한
신안 교회 확진자 8명은 모두
오미크론 변이 의심자로 분류됐으며
도내 오미크론 변이 관련자는
최종 확인된 22명을 포함해
4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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