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내년 3월부터 남악,오룡에서
무안고,백제고로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고교 통학버스 운영 지원을 추진합니다.
무안 남악·오룡지역은
고교생이 1,500여명에 이르지만,
남악고는 과밀로 수용이 어렵고
무안고, 백제고로는 통학이 어려워
매년 중학교 졸업생의 40% 이상이
목포 등으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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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1-12-23 20:50:24 수정 2021-12-23 20:50:24 조회수 2
무안군은
내년 3월부터 남악,오룡에서
무안고,백제고로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고교 통학버스 운영 지원을 추진합니다.
무안 남악·오룡지역은
고교생이 1,500여명에 이르지만,
남악고는 과밀로 수용이 어렵고
무안고, 백제고로는 통학이 어려워
매년 중학교 졸업생의 40% 이상이
목포 등으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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