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민점기 전남도지사 후보가
태양광 갈등 분쟁 지역의 사업을
중단시키고 지역주민과 협의기구를
만들겠다는 등 에너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도내 태양광 풍력개발지는
모두 60곳인데 대부분 집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지 태양광 법안 폐지와
지역분산형 에너지종합계획 수립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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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12-23 08:00:23 수정 2021-12-23 08:00:23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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