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장흥군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장흥군 안양면 키조개거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전후 보도연맹으로
강제 가입돼 득량만 바다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로
장흥군은 피해자 조사,기록사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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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12-22 20:50:32 수정 2021-12-22 20:50:32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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