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전남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도시재생예비사업 등 13곳이 선정됐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신안군 사계절 문화 플랫폼 지도를 바꾸다 등
5곳이며
도시재생예비사업은
목포시 죽교동 샘골마을 도란도란 빨래터와
완도군 ‘평일도 섬마을이 키우는 아이 행복키움쉼터’ 등 8곳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13개소의 도시재생 사업은 2024년까지 총 466억 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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