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소재지인
남악 신도시 활성화 대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남악신도시 활성화 TF는
3차 회의를 열고 오룡지구내 고등학교 신설,
공유자전거 시범운영 등 기반시설분야와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 개최,
택시사업구역 통합 등의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분 지원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