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오룡지역 학교 신설 등 남악신도시 활성화 추진

김진선 기자 입력 2021-12-17 20:50:26 수정 2021-12-17 20:50:26 조회수 0


전남도청 소재지인
남악 신도시 활성화 대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남악신도시 활성화 TF는
3차 회의를 열고 오룡지구내 고등학교 신설,
공유자전거 시범운영 등 기반시설분야와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 개최,
택시사업구역 통합 등의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분 지원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